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최초 작성 일 2007/09/26 21:15 [수정 2008.7.24]

부제: 한국인의 영어 듣기에 대한 착각

이미 얘기를 해야 겠다고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모든 설명을 해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라는 것은 한두가지 얘기를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얘기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원래 목적하던 영어 배우는 얘기보다 더 중요한 한국인들의 잘못된 고정관념에 대한 얘기까지 꺼내어야 될것 같아서 입니다.


영어 좀 배웠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합니다. 왜 들리는 단어만 들리느냐구요? 그게 바로 한국식 영어 교육의 심각한 병폐입니다.
그럼, 우선 "아는 것만큼 보이고, 아는 것만큼 들린다."의 정확한 의미 분석부터 해보겠습니다. 대부분 음악이나, 미술등의(문학작품 포함) 예술에서 사용되는 격언입니다. 즉, 그 격언을 사용하는 것은 예술적인 부분으로서 다시 말하면, 어떤 철학이 담겨 있을때 그 가락속에 숨어 있는 작가의 의도, 또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작가의 의도, 그림을 그리는 방법등을 아는 만큼 느끼고 배운다는 의미입니다.

그 이유로 피카소의 유명한 그림에 대해 들어 보셨을껍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 과연 왜 그 그림이 예술적 가치가 높고, 왜 아름다운지 아시는 분 아니, 정확하게 그런 걸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한데, 많지는 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남들이 예술적 가치가 높고, 아름답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하는 거였지 솔직한 속 마음을 풀어놓자면, "저게 그림이야?"라는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퀴즈 풀이하는 것도 같고, 알쏭달쏭해서 그림 맞추기 같기도 하다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미술사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그곳에 피카소의 그림이 왜 예술적 가치가 높은지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제가 단 한가지 기억하는 부분인데, 저자가 말하길 피카소의 그림은 3차원 또는 사람의 여러 각도로 본 것을 평면에 그린것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오래전이여서 기억에 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제 피카소의 그림에 눈이 왜 이상한데 붙어 있고, 왜 그런 그림이 되었는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즉,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철학을 알게 되어서 이젠 아는 것만큼 느끼고 아니 정확하게는 생각하게 된것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수많은 것들이 있을테고, 저처럼 그림에 문외한인 사람은 제가 예전에 가졌던 생각("저게 그림이야?")에서 한단계 발전해서 피카소 그 사람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 정도로 바뀌게 된겁니다.

즉, 그림이 어떻게 생겼다는 건 눈으로 봐서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 속에 숨어 있는 의미를 몰라서 저 그림이 왜 대단한지를 모르는 겁니다.
음악도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의 귀는 모든 소리를(과학적으로 말한다면 인간의 가청 주파수대에 있는 것은) 다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리듬에 담겨 있는 것들을 알기 위해 음악 시간에 4분의3박자라거나 음정등등을 배우는 것입니다. 단지 그 소리를 두뇌에서 인지를 할 수 있기 위해서 훈련이 필요한 것일뿐입니다.


자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외국어도 똑같습니다. 외국인 누군가 당신에게 말을 건다면, 소리는 모두 듣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두뇌에서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 지 모르기 때문에 이상한 외계어 또는 소음처럼(듣기편 5의 18번에서 소음이라고 설명했었습니다.)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아는 것만 들린다는 말은 영어 배우는 데, 전혀 사용할 수가 없는게 아닐런지요? 영어를 배울려고 하는데,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면, 아무것도 않들린다는 것이고 그걸 다시 설명하면, 절대 영어 실력 향상이 될수가 없다는 뜻이 되는것 아닙니까?

왜 이런 이치에 맞지 안는 말이 한국 사람들에게 퍼지고 있는지 하는 문제인데, 그것이 바로 영어를 영어로 배우는 것이 아닌 한국말로 배우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즉, 단어와 문법을 무진장 외우고, 단어는 'sympathetic'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한국말인 '심퍼떼틱'로 외우고, 듣기용 교재로 듣기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듣기편 1의 주의사항 1)"에 미국인 학생이 athletic 단어를 발음 시키고 그걸 들은 분이(한국분입니다.) th의 발음을 하지 않고, t로 발음한다고 우기던 사람의 얘기를 상기 하십시요. 'sympathetic'이라는 단어를 혀를 아주 빠르고 짧게 사용하는 사람은 '심퍼테틱'처럼 들리고, 혀를 아주 빠르고 짧게 사용하면서도 입에서 바람을 많이 불어주거나, 강하게 불어주면 '심퍼쎄틱'처럼 한국 사람에게는 들립니다. 즉, 이때 아는 것만큼 들린다는 것이 사용될법 합니다.
저렇게 한국식으로 모두 다른 소리처럼 들리는 것을 하나 하나 머리속에 집어 넣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그걸 모르면 전혀 다른 단어로 인식을 하는 사태가 일어나니 아는 것만큼 들린다라는 말이 생겨 나는 것입니다.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네이트 드라마 24클럽의 게시판에 어떤 분이 적은 글입니다. "무슨 말인지 대여섯번 반복해서 들어도 절대 들리지않던 대화들이... 다음날 한글자막으로 보면 그 대화가가 들립니다.."
이것이 제가 누누히 강조하던 끼워 맞추는 듣기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듣기편 3의 12) 끼워 맞추는 듣기는(물론, 말하기, 읽기, 쓰기 모두에 해당됩니다.) 한계성을 금방 드러냅니다."에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즉, 윗분 질문에 100% 해당되는 얘기가 됩니다.
그리고, 그때 예를 들었던 것이 f.i.y로 들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드라마의 스크립트를 찾아보니 f.y.i 였다는 얘기를 기억하실 껍니다.
아마 한국 사람들식으로 해석을 하자면, 아는게 아니여서 그 소리도 못들었다고 하실꺼라 생각이 됩니다. 아닙니다. 전 정확하게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 들은 것을 기억을 할려다보니, 그 순서를 뒤집어서 기억을 했을뿐입니다. 아마 그때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더라면, 그 구절을 반복적으로 들어봤을것입니다.
즉, 제대로 영어를 한다면 반복적으로 들으면 그 소리들을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드라마 24 클럽의 영어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이고, 그것에 대해 답변한것까지 보겠습니다.

"[질문] 영어자막과 스피킹하는것을 비교하면서 드는 의문"이라는 글에 갓 영어 공부를 시작해서 영어자막을 이용하여 드라마를 보는데, 영어 자막과 실제 대사들이 너무 차이가 난다는 질문이 였습니다. 경우에 따라 한 구절을 100번도 들어보는데도 다르게 느껴진다면서 발음의 변형이 너무 심하다는 얘기였습니다. 그 예를 'i honestly don't know.'라는 자막에서 don't의 발음이 '온' 또는 '어' 비슷하게 들리더라는 겁니다.

그것에 대해서 댓글을 몇개 소개하겠습니다.

댓글1 - 물어보신 don't이 '온'정도로 들린다고 하신 부분은 자막이 틀린거 같지는 않네요.
'은' 비슷한 발음을 끊어지는 느낌으로(t발음인거죠) 억양맞춰서 해 주면, d 발음이 없어도 don't인걸 알게 되는거죠."

댓글2 - I don't know 도 빨리 발음하면 아론노 -> 아'온노 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우리도 평소에 국어책 읽듯이 또박또박 말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댓글3 - 그 사람들 평소에 얘기 할 때는 중요한 단어들 말고는 그냥 대충 얘기해요. 의미전달에 중요한 단어들만 정확히 얘기하는 편이라.. 상황을 보고 무슨 단어인지 알아들어야 할 때도 있고.. 연음도 작용하고 그 사람의 엑센트도 많이 작용을 하죠. ....


100번 듣는다고 해도 한국식 소리 체계로(이미 얘기했듯이 's'와 한글의 'ㅅ'은 발음이 같지 않습니다.) 끼워맞추니 그 소리를 들어내지를 못하는 겁니다.
댓글1 : 비슷한 발음 끊어지든, 억양 맞춰서 해주든 don't 에서 당연히 d 발음 정확하게 합니다.
댓글2 : I don't know를 아무리 빨리해도 d 발음 사라지지 않습니다. d의 발음이 약하게 하니, 한국식 소리 체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것일뿐입니다.
국어책 읽듯이 또박또박 말하지 않아도 듣는다는 의미는 그 소리들을 정확하게 들을 줄 알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되는 것이 상식입니다. 국어책을 읽든, 사람과 대화를 하든 기본적인 한글말을 사용한다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댓글3 : 대충 이야기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d든, t든 약하게 발음을 한다는 것 뿐이고, th의 발음을(미국 친구가 't'에 가깝게 발음한다는 예) 't' 가깝게 한다는 것이지 똑같이 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입니다.(한국 말로 소리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t에서 바람 세는 소리가 절대 없지만, th는 그 바람 세는 듯한 소리가 있습니다.) 의미 전달에 중요한 단어들만 정확하게 하는 경우는 정말 손에 꼽습니다. 정말 절친한 친구들끼리 만났을때(5년 이상씩 사귄 절친한 친구들 즉, 수백번씩 만나서 대화를 나누면서 그 사람의 말하는 스타일-방식,발음-에 익숙해졌을때)나 그렇게 하지 그런 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 중요한 단어만 말하는 경우는 없습니다.(그런다고 안하는 게 아니라, 엄청나게 약한 소리라는 얘기입니다.)

질문자가 얘기한 드라마를 찾아서 해당 부분을 들어봤는데, 연기자가 정확하게 don't 발음을 했었습니다.


저의 경험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예전에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데, diculous라는 소리를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이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런 단어는 없습니다. 즉, ridiculous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다시 다른 드라마를 봐도 또 그렇게 들리는 겁니다. 몇번을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해당 부분을 찾아서 너댓번 들어봤습니다.
역시나, 정확하게 발음 합니다. 그런데,

ridiculous의 발음 기호
ridiculous의 발음 기호 - 내 기억이 맞다면 Collins cobuild 사전에서 스캔했던 걸로 기억한다. 물론 오래전이어서 정확하지 않다. 아래의 발음 기호도 같은 곳에서 발췌했다.


사전 기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i부분에서 강세가 있어서 dic-부터 강하게 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듣기편 4 - 16) 영어는 비슷한 소리가 너무 많다.(??)"에서 얘기했지만, r과 w의 발음이 상당히 비슷하게 들리고, w의 발음을 생각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하게 발음하면 없는듯한 소리처럼 됩니다. 즉, r이 아주 약하고 dic-부분이 강하다 보니, ri-부분을 않들은 걸로 두뇌가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아마 이런 것들을 보고 대충 발음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들어보니 정확하게 영어 사전에 있는 발음대로 하더라는 것을 잘 아셨으면 합니다.


위의 질문자의 글과 댓글이 일반적으로 어느 영어 공부방, 영어 배우는 게시판, 심하게는 영어 학원, 영어 어학원등에서 나타나는 질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영어 배우는 방법이라는 것이 얼마나 모순 덩어리로 나타나는 지 나름대로 설명을 했는데, 몇분이나 제대로 이해를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듣기편 4 - 14) 단어에 뜻을 모르면 그 단어가 무슨 뜻이냐고 되물으면 됩니다. 그런데, 왜 사전이 필요할까요?"에서 제시한 예문을 기억하시겠습니까? 즉,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상대자에게 그 단어를 다시 물으면 됩니다.
그 모르는 단어를 어떻게 묻느냐가 아니고, 소리나는 그대로 상대자에게 얘기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athletic의 발음 기호

athletic의 발음 기호


sympathetic의 발음 기호

sympathetic의 발음 기호


등과 같은 소리들로 구성이 됩니다.
즉, 아는 것만큼 들린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위와 같은 경우가 절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모르는 단어기 때문에 들을 수가 없기 때문이라는 이상한 논리가 펼쳐집니다.



"아는 것만큼 들린다"가 영어에서 적용될 수 있는 한 예는(물론, 아주 약한 소리가 난다는 것이지 d 소리가 없다거나, t 소리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주 강한 accent(예를들면, Irish, Scottish 사람들 또는 American-African, 시골 사람들, 빈민층등)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나, slang을(American-African등) 사용하는 경우엔 몰라서 못 들었다고 착각을 할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화에서 이상한 단어가 중간 중간 사용된다거나, 엄청나게 강한 accent로 소리를 처음 듣는 것으로 느껴지거나, 다른 소리로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그 사람과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듣게 된다면, 해결할 수 있고, slang 같은 경우는 그 사람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즉, 이런 경우라고 해도 "아는 것만큼 들린다"라는 말보다는 "아는 것만큼 이해를 한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관련 글

3581. [질문] 영어자막과 스피킹하는것을 비교하면서 드는 의문
74786. [잡담] 미드를 보면서... 영어공부 관련..-_-

* 위글과 관련은 없지만, 제목은 관련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린다
본문스크랩 영어 리스닝 비법! 아는 단어만 들린다.



참고 웹사이트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영어 제대로 배우기 2 - 듣기편 1
영어 제대로 배우기 2 - 듣기편 3
영어 제대로 배우기 2 - 듣기편 4
영어 제대로 배우기 2 - 듣기편 5

네이트 클럽 드라마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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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6 (수) 오후 9:56
"[그림]"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영영사전(Collins Cobuild 영영 사전)의 발음 기호를 그림으로 넣어야 하는데, 컴퓨터가 없어서 못하니, 영영 사전의 발음 기호를 연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차후에 수정하겠습니다.
-> 발음 기호 사진을 이미 추가 했다.

07/09/27 (목) 오전 12:54   [프리셔스]
저도 팝송을 듣다가.. smater so we fake out 이라는 가사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아무리 들어도 smater를 다 발음을 안하고 sma~까지만 스마 소위 페이캬웃 이런식으로 발음하는것처럼들리다가 어느정도 반복하니까 미세하게 스마러 소위 페이캬웃하면서 들리더군요.. 역시 많이 듣는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07/09/27 (목) 오후 11:50   [프리셔스]
영어발음 한글표기한건.. 그냥 설명을 위해서 저렇게 한겁니다;; 근데 듣다보니 s도 'ㅅ'이 아니고 t도 'ㅌ'가 아니라는게 조금씩 느껴지네요..

07/09/28 (금) 오후 7:20
맞습니다. 프리셔스님. 많이 듣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거지 그걸 한글로 표현한다는 게 사실 좀 이상한거죠.
's'가 'ㅅ' 발음이 아닌 뱀이 지나가면 나는 소리 스스스(보다 더 약하죠.) 하는 소리와 비슷하죠.
그리고, 'z'가 'ㅈ'발음이 아니라, 벌이 날라다니면서 내는 소리인 즈즈즈(한글 적은걸로 벌 날라다니는 소리를 못내는 것과 같은 이유죠. 물론, '즈즈즈'라고 한글로는 적지만 소리는 한글과는 약간 다르게 내는 게 보통이죠.) 물론, 이것들은 모두 pronunciation pair 수업할때 배운겁니다.

07/10/18 (목) 오전 11:53   [eva0383]
아라님의 아는 만큼 이해한다에 동감합니다. 몇일전 일을하는데(웨이터) 손님중 한분이 주문을 하다가"Can I get a ferrier?"(확실한 문장은 기억이 안나네요) 라고 하는 겁니다. 저는 ferrier가 뭔지 몰랐기에 물어봤죠 ferrier가 뭐냐고. 그랬더니 sparkling water라는 겁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Ferrier는 sparkling water의 상표명 이었습니다. Ferrier가 뭔지 몰랐기에 "듣고도" 관념(이미지)으로 연결이 안된거죠

07/10/18 (목) 오후 4:07
그렇죠. 듣고도 못 들었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는 소리가(그만큼 한국인이 듣기를 안했다고 생각을 못하는 거죠.) 아니기 때문에 기억을 해낼수가 없다보니, 그런거죠.
그런 착각들을 빨리 떨쳐버리면 그만큼 영어 배우는게 수월해질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eva038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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