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이전 글 누가 믿어달라고 했습니까? 님에게 10원이라도 받은 적 있습니까?한국인의 생각의 한계 #1 - 핑계 없는 무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제가 적은 글을 단 하나도 읽어보지 않았을 정도입니다.
그게 전부가 아니고, 제가 적은 영어 블로그에 영어 글을 단 하나도 읽지도 않고, 이해도 못 하면서 (즉, 영어를 전혀 할 줄도 모르면서) 제 영어 문법을 까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에 대해 반박을 하니, 비평했다는 엽기적인 답변을 답니다.

여러분은 남의 글이나 기사를 읽지도 않았으면서 남의 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십니까?
[추가 2011/05/28]


최초 작성일 2009/03/31 13:05
오타 수정 2011/05/28



이전 글 한국인의 생각의 한계 #1 - 핑계 없는 무덤 @ 2009/03/26 오후 12:02에서 댓글 얘기를 했는데, 또 올라왔으니 증거용으로 다시 남깁니다.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그대로 답글을 읽으면 됩니다.

Isn't it funny (about my English)에서 필요부분만 화면 캡처

Isn't it funny (about my English)에서 필요부분만 화면 캡처 - 이전 글에서 화면 캡처를 했기 때문에 올라온 것만 캡처했습니다.
Anonymous said...
어떻게 이렇게 비평을 죽어라 시러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
말하는대로, 난 영어의사소통되고, 내방법만이 있어. 그걸 배우고싶은사람만 환영해.
딴놈들은 꺼져. 내 자유야...
라면뭐...맞지. 그사람 자유지.
근데 영어강사나,대학교수등 영어종사자들...외국사람과영어 잘하는데...왜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내영어는 통한단 말이다....누가뭐래?
다만, 그정도 하는사람은 많단 말이지...
문법틀렸다고 그러면,내가 미국넘이냐? 라고 반문하고...논리가 너무 극단적이다.
지나가다 꺼지면서 남김.
30 March, 2009 18:16


Ara said...
남의 글은 하나도 안 읽어보고 자기 맘대로 떠들고 다니는 것을 비평이란다. 살다살다.. 별꼴을 다본다.

책 부제만 휘익 훑어보고 책 저자한테 어쩌고 저쩌고 따지는 것을 비평이라고 하는가 보다.

하긴 영화도 대강 앞부분과 뒷부분만 보고 비평이라고 소리치는 세상이니 오죽하랴. 하긴 어떤 이는 포스터와 DVD 케이스만 보고 비평이라고 깝죽거리니 말이 필요없다.


"근데 영어강사나,대학교수등 영어종사자들...외국사람과영어 잘하는데...왜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내영어는 통한단 말이다....누가뭐래?
다만, 그정도 하는사람은 많단 말이지..."
현실을 모르는 자와 무슨 대화가 가능하랴?

딱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것만 얘기하는 저 꼴을 보라.
이전 글에서 "(그들이 주장한 방법대로 해서) 성공 사례를 보여달라는 얘기도"라고 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대꾸하지 않는 것을 보라.


덕분에 또 블로그의 글을 올릴 꺼리를 만들어주네요.

님은 유명해질겁니다. 계속 하세요. 계속 올려줄테니...
31 March, 2009 11:07


보시다시피 자기 합리화를 정말 이상하게 합니다.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에서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 2탄 - 댓글로 알아보는 그네들의 지식 수준 @ 2008/10/16 20:28라는 글을 적은 이유도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댓글 다는 사람 때문에 적은 글인데, 역시나 여전히 여기서도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공짜에 환장한 한국인

제가 공짜로 증명해야 할 이유도 없어서 컨설팅받으면 된다고 했음에도(외국인과 7시간 나눌 자리를 만들어야 할 테니 당연히 컨설팅비뿐만 아니라 외국인 부르는 비용 등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계속 증명하라고 박박 우기는 것을 보십시오.
역시 제 영어 문장을 전혀 이해 못 하니 이상한 소리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원어민한테 보여줘 보세요. 뭐라고 하는지요?

이미 제 영어 블로그에 댓글 달린 원문을 보시면, 미국인 친구들은 내 글을 읽고, 고맙다고 하고,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겠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생각의 한계 #1 - 핑계 없는 무덤 @ 2009/03/26 오후 12:02에서 추가했던 내용을 그대로 다시 옮깁니다.
* 미국인 친구가 뭐라고 댓글을 달았는지 보길 권합니다. 한 친구는 "Thanks so much, Pill-kon! This will help me a lot"이라고 했고, 또 다른 사람은 "Thanks for posting this! I'm going to forward"라고 했습니다. 원어민 친구는 고맙다고 하는 데, 한국인들과 한국 이민자, 교포, 교포 2세는 와서 영어 문법 까고 있으니,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미 산 경험을 공짜로 그렇게 줬는데도 (이미 이곳에 있는 자료만도 A4지로 빼곡하게 300장 넘게 적혀 있습니다.) 비법을 가르쳐달라고 징징 데는 것을 보면 공짜에 환장한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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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 2009.04.01  18:44
답이 없죠. 외국만 나가봐도 소위 영어 잘한다는 독일,유럽,북유럽 사람들 영어를 어떻게 배우는질 보면 답이 나오고..자..그렇다면 어떻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자신들이 배워왔던 방법들이 잘못된거구나 하고 화들짝 꺠달아야 하는데. 그래도 나중에 한다는 변명이 뭐냐면 영어와 한국어는 어순이 달라서 애초에 제대로 배우기 불가능 하다고 블라블라...설득이 안됩니다.예를들면 핀란드 애들도 알타이 어족군에 속한 영어와는 썡판 다른 모어를 쓰는데도 게네들은 영어 잘합니다. 이거 말해주면 아무말도 못하죠 ㅋㅋ


테러리스트 2009.04.01  18:47
고로 한국식 영어 교육 방법은 95프로 실패했다고 봐도 무방한대도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립니다. 평생 그냥 그렇게 살라고 놔두는게 속편합니다.
저 역시도 한국에 돌아와서 계속 한국식 방법에 노출되어서 둘러쌓여 살다보니깐 저 자신도 모르게 그방법에 조금식 세뇌(?)되어 가는데 저사람들이야 오죽하겟습니까-_-;;


아라 2009.04.01  22:22
아. 역시 가서 본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있군요. (그곳에 살아도 한국식 줄기차게 외치는 사람이 천지이니 힘듭니다.)
맞습니다.
한마디로 한중일 삼개국 빼고 러시아,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등등 모두 영어를 5년만 배워도 잘합니다. 그런데 한중일 삼개국 사람들은 10년 이상 배워도 소용없죠.^^
맞습니다. 세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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