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작성일 2007/11/13 13:12
자세한 내용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의 글을 과거부터 차례대로 읽으시길 권합니다.
책에 적을 내용이지만, 몇가지 먼저 얘기를 합니다. 여러분이 제대로 조사해서 결과물을 확인하셔서 제대로된 배움과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외국에 갔다 왔거나, 그곳에 거주하는 친구, 친척들에게 전화를 해서 외국인과 7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지 꼭 확인하십시요.
2. 7시간 대화가 된다면, 몇살때부터 외국인과 친구가 되었었는지(즉, 몇살부터 영어를 접했었는지) 꼭 확인하십시요.
3. 그 사람이 20살이 넘었다면, 7시간의 대화가 아닌 토론을 나눠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십시요. 즉, 상대방이 그 사람과 토론을 나누길 원하지만, 시간 관계상 3 시간 또는 2시간등 여러번에 걸쳐서 ㅣ토론을 나눠본 적이 있는 지를 물어보십시요.
4. 그 사람이 몇년 동안 영어를 배웠는 지 물어보십시요.
5. 당신이 읽고 있는 영어 배우는 책을 경험서라고 생각한다면, 그 책에 저자가 이렇게 또는 이런 방법으로 자신이 해봤다라는 형태의 글이 있는 지 살펴보십시요.
6. 그래도 그 책을 겸험서라고 생각한다면, 저자의 경험 90% 이상이 서술되어 있는지 살펴보십시요.
이런 기본적인 질문의 답을 한번쯤 찾아보시고, 제 글을 읽으시는 게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제 영어 블로그에 영어를 논하기 전에 이 질문의 답을 찾아보고, 생각도 해보고 나서 글을 적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팝송 들으면 심할때는 가사 하나도 못 듣습니다. 근데, 한국 노래 들어봤는데, 그것도 저는 하나도 못 듣습니다.
2. 원어민들이 고등학교때 세익스피어등 배웁니다. 그럼, 그게 일반 영어라고 한다면, 일상에서 세익스피어 말하듯이 원어민들이 말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3. 원어민들은 뉴스를 보고, 신문에 내용을 읽고 나서, 그곳에 실린 그대로 뉴스 아나운스 말투로, 신문에 기사 읽듯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눕니까?
4. 영어를 할 줄 알면, 당연히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그 말은 의사소통이 안 되면 영어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어를 못하면서(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를 하면서) 저의 영어를 평가하는 게 바른 평가를 할 수 있는 겁니까?
5. 언어는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8살이 되어 학교를 보내고,(이미 8살 이전부터 한국말을 잘하는 데도 학교에 안보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정도는 되어야 언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킵니다.(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문법등을 배우고, 등..) 즉, 태권도 강사, 수영 강사등에게 여러분은 태권도 원론, 수영 원론 들고 가서 따집니까?
경험을 적고 있는 저에게 이론서적을 들고와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따지는 게 바른 행동을 하는 거라 생각합니까?
6. 영어권 나라를 제외한 유럽 국가들, 필리핀, 말레이지아, 몰디브,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 사람들과 제가 영어 배운 공통점을 적는 것이여서, 수천만명이 영어 배우는데 성공했고, 그 성공 확률 70~90%를 얘기하고 있는데, 0.1%도 안되는 성공 확률의 방법을 들고 와서 비교를 하면, 그게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위의 질문조차 할 필요가 없는 질문 두가지를 하겠습니다.
7. 제가 몇살부터 영어 배웠는지 기억하십니까?
8. 제가 영어 몇년 배웠는지 기억하십니까?
7,8번의 답을 드리겠습니다. 5,7,10살부터 영어 배운게 아니라, 31살부터 배웠고, 2001년 4월부터 배웠으니, 이제 6년반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k7park님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20년이상 영어만 배워온 원어민 또는 문학가 또는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도 신문 기자 견습생을 거쳐 거의 30년씩 신문사에서 갈고 닦아온 영어 전문가들과 이제 6년반 배운 영어를 비교해줘서 황송한 마음입니다. 그런 비교 자체가 성럽된다는 것은 저의 영어가 그만큼 되어서 일것입니다. 즉, 10년~19년이상 배운 영어와는 비교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는 것을 잘 아시기 때문이리라 생각됩니다.
** 가끔씩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만은 여러분은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즉, 4~6년 배운 영어가 19년씩 배운 영어와 경쟁이 되기 때문에 그들은 25~35년 이상의 영어 수준과(그것도 고등학생 졸업자와 비교하는 것이 아닌, 대학교 또는 대학원 졸업 또는 문학과, 신문방송학과등의 깊이 있는 영어를 배운 사람과 비교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비교를 한다는 것을 잘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제 글을 주의깊게 읽어보시길 권하는 것입니다.
------------------------
아라 2007.11.13 15:44
조만간에 블로그의 글들에 댓글을 쓸수 없도록 수정할 것입니다.
시간 낭비만 하게 만드는 질문에 대해서는 따로 상담료를 받고 상담을 해드리도록 할것이며, 정보와 지식의 가치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 가서 강연회를 하게 된다면, 일반 강연회의 3~10배 또는 교포 중에 영어 못하거나, 영어를 구사하지만 원어민들에게 왕따 당하는 분들을 위해서 하는 영어 강연회는 100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비싸다고 생각된다면 이곳의 글과 책에 있는 내용들을 스스로 찾아서 읽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라 2007.11.16 11:55
k7park님에게 감사하다는 표시를 한것은 비꼬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몇분 더 있는데, 그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잘못 알고 있는 상식으로 잘못 생각해서 제 영어가 어떻니 저떻니 하는 것에 대해서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제 부모형제,친척등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라 2007.11.16 11:58
즉, 그런 잘못된 상식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답글을 적는 이유를 알고 있기 때문에(물론, 한국에 있을때 저도 그렇게 생각을 반쯤은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인신공격성의 글은 단 한번도 적지 안았다는 것을 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nog223 2008.01.12 11:28
아라님 잠재의식을 전에 설명하셨었는데요 가끔씩 원어민이랑 대화하다가 저도 모르게 대답이 튀어나오더군요 전혀 배운적이 없는 문장 같은데 말이죠 혼자 당황해요...
가끔 혼자 막 중얼중얼 거리다가도 한 번도 배운적이 없는 문장이 탁 튀어나올 때도 있구요 이게 잠재 의식인가요???
아라 2008.01.14 12:46
nog223님 그렇게 단편적인 얘기만 듣고 뭐라고 답변 드릴 방법은 없죠.
그리고, nog223님이 제가 얘기한 것처럼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도 없는 상황에 그걸 가지고 제가 경험한 방법에 비춰서 설명이 될까요?
rkd1219 2008.12.06 18:30
반갑습니다. 아라님..
역시나 영어초짜인 제가 이제야 이 블로그를 찾았다는 것에.. 조금은..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물론전에는 영어의 필요성의 전혀 느끼지 못했으니까..^^
저는 아라님이 어떤사람이지 아직 전혀 모르는 상태이며 대충 둘어본결과..
준비? 중인 저로서는 상당한 공감을 하는 바 입니다. 아주 직설적이고
경험상의 객관적이 표현들이며 스스로도 영어공부법의 의아하했던 점을
그대로 이곳에서 대변해 주고 있는 듯합니다. 매우 놀랍습니다.
rkd1219 2008.12.06 18:30
내머리속의 상상의 연습방법이 여기에 글들로 표현되져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영어성공도 축하해드릴 일이 겠지만..
그것들의 멋지게 표현해냈다는 그 적나라함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
아라 2008.12.08 13:16
네.댓글 감사합니다,rkd1219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를때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아시다시피 저도 32살부터 시작했었는데, 현재는 영어 사용에는 전혀 불편이 없습니다. 물론, 6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의 글을 과거부터 차례대로 읽으시길 권합니다.
책에 적을 내용이지만, 몇가지 먼저 얘기를 합니다. 여러분이 제대로 조사해서 결과물을 확인하셔서 제대로된 배움과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외국에 갔다 왔거나, 그곳에 거주하는 친구, 친척들에게 전화를 해서 외국인과 7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는지 꼭 확인하십시요.
2. 7시간 대화가 된다면, 몇살때부터 외국인과 친구가 되었었는지(즉, 몇살부터 영어를 접했었는지) 꼭 확인하십시요.
3. 그 사람이 20살이 넘었다면, 7시간의 대화가 아닌 토론을 나눠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십시요. 즉, 상대방이 그 사람과 토론을 나누길 원하지만, 시간 관계상 3 시간 또는 2시간등 여러번에 걸쳐서 ㅣ토론을 나눠본 적이 있는 지를 물어보십시요.
4. 그 사람이 몇년 동안 영어를 배웠는 지 물어보십시요.
5. 당신이 읽고 있는 영어 배우는 책을 경험서라고 생각한다면, 그 책에 저자가 이렇게 또는 이런 방법으로 자신이 해봤다라는 형태의 글이 있는 지 살펴보십시요.
6. 그래도 그 책을 겸험서라고 생각한다면, 저자의 경험 90% 이상이 서술되어 있는지 살펴보십시요.
이런 기본적인 질문의 답을 한번쯤 찾아보시고, 제 글을 읽으시는 게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제 영어 블로그에 영어를 논하기 전에 이 질문의 답을 찾아보고, 생각도 해보고 나서 글을 적어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팝송 들으면 심할때는 가사 하나도 못 듣습니다. 근데, 한국 노래 들어봤는데, 그것도 저는 하나도 못 듣습니다.
2. 원어민들이 고등학교때 세익스피어등 배웁니다. 그럼, 그게 일반 영어라고 한다면, 일상에서 세익스피어 말하듯이 원어민들이 말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3. 원어민들은 뉴스를 보고, 신문에 내용을 읽고 나서, 그곳에 실린 그대로 뉴스 아나운스 말투로, 신문에 기사 읽듯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눕니까?
4. 영어를 할 줄 알면, 당연히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그 말은 의사소통이 안 되면 영어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어를 못하면서(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를 하면서) 저의 영어를 평가하는 게 바른 평가를 할 수 있는 겁니까?
5. 언어는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8살이 되어 학교를 보내고,(이미 8살 이전부터 한국말을 잘하는 데도 학교에 안보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정도는 되어야 언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킵니다.(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문법등을 배우고, 등..) 즉, 태권도 강사, 수영 강사등에게 여러분은 태권도 원론, 수영 원론 들고 가서 따집니까?
경험을 적고 있는 저에게 이론서적을 들고와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따지는 게 바른 행동을 하는 거라 생각합니까?
6. 영어권 나라를 제외한 유럽 국가들, 필리핀, 말레이지아, 몰디브,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 사람들과 제가 영어 배운 공통점을 적는 것이여서, 수천만명이 영어 배우는데 성공했고, 그 성공 확률 70~90%를 얘기하고 있는데, 0.1%도 안되는 성공 확률의 방법을 들고 와서 비교를 하면, 그게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위의 질문조차 할 필요가 없는 질문 두가지를 하겠습니다.
7. 제가 몇살부터 영어 배웠는지 기억하십니까?
8. 제가 영어 몇년 배웠는지 기억하십니까?
7,8번의 답을 드리겠습니다. 5,7,10살부터 영어 배운게 아니라, 31살부터 배웠고, 2001년 4월부터 배웠으니, 이제 6년반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k7park님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20년이상 영어만 배워온 원어민 또는 문학가 또는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도 신문 기자 견습생을 거쳐 거의 30년씩 신문사에서 갈고 닦아온 영어 전문가들과 이제 6년반 배운 영어를 비교해줘서 황송한 마음입니다. 그런 비교 자체가 성럽된다는 것은 저의 영어가 그만큼 되어서 일것입니다. 즉, 10년~19년이상 배운 영어와는 비교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는 것을 잘 아시기 때문이리라 생각됩니다.
** 가끔씩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만은 여러분은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즉, 4~6년 배운 영어가 19년씩 배운 영어와 경쟁이 되기 때문에 그들은 25~35년 이상의 영어 수준과(그것도 고등학생 졸업자와 비교하는 것이 아닌, 대학교 또는 대학원 졸업 또는 문학과, 신문방송학과등의 깊이 있는 영어를 배운 사람과 비교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비교를 한다는 것을 잘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제 글을 주의깊게 읽어보시길 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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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2007.11.13 15:44
조만간에 블로그의 글들에 댓글을 쓸수 없도록 수정할 것입니다.
시간 낭비만 하게 만드는 질문에 대해서는 따로 상담료를 받고 상담을 해드리도록 할것이며, 정보와 지식의 가치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 가서 강연회를 하게 된다면, 일반 강연회의 3~10배 또는 교포 중에 영어 못하거나, 영어를 구사하지만 원어민들에게 왕따 당하는 분들을 위해서 하는 영어 강연회는 100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비싸다고 생각된다면 이곳의 글과 책에 있는 내용들을 스스로 찾아서 읽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라 2007.11.16 11:55
k7park님에게 감사하다는 표시를 한것은 비꼬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몇분 더 있는데, 그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잘못 알고 있는 상식으로 잘못 생각해서 제 영어가 어떻니 저떻니 하는 것에 대해서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제 부모형제,친척등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라 2007.11.16 11:58
즉, 그런 잘못된 상식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답글을 적는 이유를 알고 있기 때문에(물론, 한국에 있을때 저도 그렇게 생각을 반쯤은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인신공격성의 글은 단 한번도 적지 안았다는 것을 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nog223 2008.01.12 11:28
아라님 잠재의식을 전에 설명하셨었는데요 가끔씩 원어민이랑 대화하다가 저도 모르게 대답이 튀어나오더군요 전혀 배운적이 없는 문장 같은데 말이죠 혼자 당황해요...
가끔 혼자 막 중얼중얼 거리다가도 한 번도 배운적이 없는 문장이 탁 튀어나올 때도 있구요 이게 잠재 의식인가요???
아라 2008.01.14 12:46
nog223님 그렇게 단편적인 얘기만 듣고 뭐라고 답변 드릴 방법은 없죠.
그리고, nog223님이 제가 얘기한 것처럼 했는지 안했는지 알수도 없는 상황에 그걸 가지고 제가 경험한 방법에 비춰서 설명이 될까요?
rkd1219 2008.12.06 18:30
반갑습니다. 아라님..
역시나 영어초짜인 제가 이제야 이 블로그를 찾았다는 것에.. 조금은..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물론전에는 영어의 필요성의 전혀 느끼지 못했으니까..^^
저는 아라님이 어떤사람이지 아직 전혀 모르는 상태이며 대충 둘어본결과..
준비? 중인 저로서는 상당한 공감을 하는 바 입니다. 아주 직설적이고
경험상의 객관적이 표현들이며 스스로도 영어공부법의 의아하했던 점을
그대로 이곳에서 대변해 주고 있는 듯합니다. 매우 놀랍습니다.
rkd1219 2008.12.06 18:30
내머리속의 상상의 연습방법이 여기에 글들로 표현되져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영어성공도 축하해드릴 일이 겠지만..
그것들의 멋지게 표현해냈다는 그 적나라함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
아라 2008.12.08 13:16
네.댓글 감사합니다,rkd1219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를때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아시다시피 저도 32살부터 시작했었는데, 현재는 영어 사용에는 전혀 불편이 없습니다. 물론, 6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