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최초 작성 일 2005/09/07 오 전 8:51

제가 얘기를 않해도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안방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들을 자세히 한번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제품들이(그게 아니더라도 로얄티 지급하는 제품만 해도 엄청납니다.) 물건너 온 것들입니다.-전자제품은 그 안의 부품을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반대로 외국에서도 우리 제품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그걸 몇몇의 언어 소통이 가능한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런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시는 지요? (즉, 이렇게 수요가 공급에 못 미치면, 어떤 일이 일어나시는 지 잘 아시고 계시죠?)

또 다르게 한번 들여다 봅시다. 우리 사회는 TOEIC 700점이면, 영어 잘한다고 생각을 해버립니다. 그러니, 공무원 시험, 대기업 시험등에서 TOEIC점수가 취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써먹지 못하는 영어일뿐입니다.(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고, 영어로 홈페이지라도 만들게 되면, 형편없는 영어가 된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것을 본 외국인들은 그런 홈페이지를 뭐라고 하겠습니까?)-물론, 그 중에는 진짜로 영어를 잘해서, 제대로된 점수를 얻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한국에서는 영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IELTS를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IELTS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로서 모든 부분에 걸쳐 시험이 이루어집니다.-

또 다른 부분으로 연예인들과 상류 사회 같은 곳을 들여다봅시다. 요즘은 아주 많은 한국 교포들이 그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제가 단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과연 이분들이 한국 사회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냐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자란 분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큰 이유는 영어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진국의 좋은 대학교를 나오고, 그런 좋은 교육도 받았으며, 선진국의 좋은 시스템을 배웠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가 왜 그 이유가 영어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 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수입 상사들입니다. (맥도날드,오랄비,델몬트,등) 그러면, 이 제품들을 수입할때, 한국말로 하겠습니까? 아니죠. 영어로 해야 합니다.(독일 회사인데, 독일어로 의사소통을 하실꺼라 생각하시지만, 영어로 다 됩니다. 이 얘기는 뒤에 다시 하겠습니다.) 그런데, 수입할때 가격이나, 문제 발생시 대응을 한다거나 하는 일들을 할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영어를 하시는 분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런 중요한 일은 일반 사원이 결정할 수가 없는 문제가 많이 생길껍니다. 즉, 과장급 이상이 되어야 일이 쉽게 풀릴껍니다.

제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고 말씀하실 수 있겠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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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글이 한두개 정도 더 있을 수도 있지만, 본 내용으로 곧 들어갑니다.
근데, 실망하실 분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단순한것이여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은 제 얘기에 좀 더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첫글만큼은 가서 다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05/09/07 (수) 오전 8:57   [아라]

네.. 잘 읽고 있습니다..
05/10/07 (금) 오전 10:45   [HYUN]

감사합니다.
HYUN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5/10/07 (금) 오전 11:31   [아라]

글잘읽었습니다.
05/11/02 (수) 오후 9:04   [김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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