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
이 일에 보람을 느낄 때….
Asrai
2011. 5. 10. 17:16
최초 작성일 2008/12/15 00:46
오타 수정 2010/05/10
14살짜리 중학생이라고 밝힌 사람이 여러분보다 더 생각이 깨어 있다는 것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http://how2learn.tistory.com/guestbook 에 가서 (2008년 12월에 작성한 것인데, 방명록은 그대로 유지가 되어 있으니, 마지막 바로 이전 페이지, 현재는 20페이지에 가면 12월 14일에 작성한 시예님의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시예님의 글을 읽어보세요. 그래도 못 느낄 것 같으면, 아예 안 읽으시는 게 낫겠죠.
14살짜리 중학생의 경험이 여러분보다 수백 배의 경험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니 참 이상한 노릇 아니겠습니까?
비록 제 방법대로 하라고 권하지는 못하더라도(학교 영어 시험을 포기하라고 해야 할 테니 말이죠.) 스스로 깨달은 것에 보람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타 수정 2010/05/10
14살짜리 중학생이라고 밝힌 사람이 여러분보다 더 생각이 깨어 있다는 것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http://how2learn.tistory.com/guestbook 에 가서 (2008년 12월에 작성한 것인데, 방명록은 그대로 유지가 되어 있으니, 마지막 바로 이전 페이지, 현재는 20페이지에 가면 12월 14일에 작성한 시예님의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시예님의 글을 읽어보세요. 그래도 못 느낄 것 같으면, 아예 안 읽으시는 게 낫겠죠.
14살짜리 중학생의 경험이 여러분보다 수백 배의 경험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니 참 이상한 노릇 아니겠습니까?
비록 제 방법대로 하라고 권하지는 못하더라도(학교 영어 시험을 포기하라고 해야 할 테니 말이죠.) 스스로 깨달은 것에 보람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