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최초 작성 일 2005/09/17 오 전 2:05

본 내용으로 간다고 하고서는 계속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먼저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이라고 생각되는 것부터 적다보니, 그 내용이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더군요. 그래서, 예정이 많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개하는 방법을 얘기해드리면 다들 뭐 저런게 있을까라고 얘기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경험을 토대로 한것이여서(그 외에도 제가 증명할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저를 믿고 제 얘기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요. 이러한 이유로 방법보다는 주의사항에 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의사항을 읽다보면, 왜 그런 방법이라고 하는 지 조금은 이해를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늦어지는 또 다른 이유는 몇부분을 나눠서 따로 소개를 드리기에는 좀 애매모호한 면도 있고, 다른 곳에서 제 생각을 도용할 것을 우려하여서 한번에 올릴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생각들의 파편들을 모으는 작업도 하고 있으며,(예전에 생각을 했었는데, 않 적어두어서 잊어 버린 내용도 많습니다.) 좀 더 효율적이면서도 쉽게 여러분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방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내에 가능하면, 본편을 어느 정도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다음달 이후로 늦어질껄로 예상합니다.


시간이 걸리는 것은 좀 더 알찬 내용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니,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허술한 내용 같지만, 제 경험이 많이 담긴 내용이니, 여러분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 이곳의 모든 내용들이 서로 연결이 되는 것도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차근 차근 모두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제 블로그( http://kr.blog.yahoo.com/asrai21c )를 이용해서 문의하시면 시간 되는 데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