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
즐거운 한가위 연휴 되세요.
Asrai
2009. 10. 3. 00:59
조카에게 컴퓨터를 뺏기고 나니 한가위 인사도 이렇게 늦게 올리네요.
이번 연휴는 너무 짧아서 저도 짬이 별로 안 났네요.
늦었지만 모두 한가위 연휴 잘 보내세요~!
그리고 기왕 고생하시는 것 제대로 주의사항 지키면서 하셔서 저나 다른 성공 예의 사람들처럼 좋은 성과 얻기를 기원합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바로 당신의 노력과 열정이(특히 한국인들에게는 잘못된 방법에 노력과 열정을 허비하지 않고, 바른 방법에 노력과 열정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줄 것입니다.
추신: 모임 준비 글도 올려야 하는데, 연휴라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모임과 차이는 없을 것이고, 단지 날짜만 변경될 것이니, 참고하세요.
지난번 모임 관련 글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에 초대합니다. @ 2008/11/19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 2008/11/25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정리/후기 @ 2008/12/31
* 1회 모임뿐만 아니라 이미 2회와 3회 모임까지 실시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제2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 2009/10/09
- 제3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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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a89 2009.10.08 00:08
저도 최근 아라님의 글을 계속 보면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도 채 안됬네요 ^^ 전에 하던 토익공부는 때려치우고
드라마나 꾸준히 볼 생각입니다. 전에 했던 방식의 영향때문에
아직은 자막없이 보는게 많이 답답하고 무의식적으로 말을 들으면 철자나
의미를 파악려고 하니 멀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구요, 힘내세요
ㄴ 아라 2009.10.08 12:57
네. 처음에는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니, 당분간은 고생 조금 하시고,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물론 블로그의 주의사항에 익숙해지게 되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될테니, 그때까지만 노력 좀 하세요^^
감사합니다. asteria님도 힘내세요^^
asteria89 2009.10.08 00:26
추가 질문인데요..
지금 저는 그냥 자막 없는 드라마만을 쭉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매체들, 영화나 오디오 영절하 등등을 들을 필요가 있나요?
그냥 앞으로 재미있는 시즌물 드라마 몇개 선정해서 번갈아가며 들을 생각인데요..
이 방법이 괜찮을 까요?
ㄴ 아라 2009.10.08 13:00
꼭 다른 매체를 봐야 한다고 할 건 없어서 오디오북이나 영절하 같은 걸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꼭 봐야 합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의 글 중에 다양한 직업군의 다양한 발음을 들어야 한다고 했던 게 있습니다. 드라마는 아무래도 주제의 한정이 되어 있고, 특히 미국 드라마는 시즌 별로 구성은 되어있지만 결론은 같은 주제만 다루기 때문에 주제에 한정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영화는 꼭 썩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죽어도 영화는 재미없어서 못 보겠다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물론 아주 엄청나게는 아니겠지만, 제가 해본바 없으니, 정확히는 모르죠.) 효과는 떨어지게 될겁니다.
이번 연휴는 너무 짧아서 저도 짬이 별로 안 났네요.
늦었지만 모두 한가위 연휴 잘 보내세요~!
그리고 기왕 고생하시는 것 제대로 주의사항 지키면서 하셔서 저나 다른 성공 예의 사람들처럼 좋은 성과 얻기를 기원합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바로 당신의 노력과 열정이(특히 한국인들에게는 잘못된 방법에 노력과 열정을 허비하지 않고, 바른 방법에 노력과 열정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줄 것입니다.
추신: 모임 준비 글도 올려야 하는데, 연휴라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모임과 차이는 없을 것이고, 단지 날짜만 변경될 것이니, 참고하세요.
지난번 모임 관련 글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에 초대합니다. @ 2008/11/19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 2008/11/25
-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정리/후기 @ 2008/12/31
* 1회 모임뿐만 아니라 이미 2회와 3회 모임까지 실시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제2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 2009/10/09
- 제3회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를 실천하는 이들의 모임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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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a89 2009.10.08 00:08
저도 최근 아라님의 글을 계속 보면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도 채 안됬네요 ^^ 전에 하던 토익공부는 때려치우고
드라마나 꾸준히 볼 생각입니다. 전에 했던 방식의 영향때문에
아직은 자막없이 보는게 많이 답답하고 무의식적으로 말을 들으면 철자나
의미를 파악려고 하니 멀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구요, 힘내세요
ㄴ 아라 2009.10.08 12:57
네. 처음에는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니, 당분간은 고생 조금 하시고,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물론 블로그의 주의사항에 익숙해지게 되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될테니, 그때까지만 노력 좀 하세요^^
감사합니다. asteria님도 힘내세요^^
asteria89 2009.10.08 00:26
추가 질문인데요..
지금 저는 그냥 자막 없는 드라마만을 쭉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매체들, 영화나 오디오 영절하 등등을 들을 필요가 있나요?
그냥 앞으로 재미있는 시즌물 드라마 몇개 선정해서 번갈아가며 들을 생각인데요..
이 방법이 괜찮을 까요?
ㄴ 아라 2009.10.08 13:00
꼭 다른 매체를 봐야 한다고 할 건 없어서 오디오북이나 영절하 같은 걸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꼭 봐야 합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의 글 중에 다양한 직업군의 다양한 발음을 들어야 한다고 했던 게 있습니다. 드라마는 아무래도 주제의 한정이 되어 있고, 특히 미국 드라마는 시즌 별로 구성은 되어있지만 결론은 같은 주제만 다루기 때문에 주제에 한정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영화는 꼭 썩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죽어도 영화는 재미없어서 못 보겠다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물론 아주 엄청나게는 아니겠지만, 제가 해본바 없으니, 정확히는 모르죠.) 효과는 떨어지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