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영어 배우는 글을 남겨두고 단계적으로 삭제합니다.

Asrai 2011. 4. 29. 16:39
최초 작성일 2008.08.12 00:28
오타 수정 2011/04/20


아래는 야후 블로그에 있던 글을 그대로 옮기는 것으로서 야후 블로그에 영어 이외에 시사적인 내용에 대한 글을 적었던 것을 다른 블로그로 옮긴다는 이야기이니 착오 없길 바랍니다.

글이 250개가 넘어가니 너무 복잡하다는 판단하에 영어 배우기 위한 글 이외에는 모두 단계적으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글 목록 중 '영어 제대로 배우기', '영어 배움 칼럼'과 '영어 배우기-참고 자료' 이외에는 이미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과거 블로그 이름은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로 이동을 했으니 이곳에 있는 것들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읽고 싶다면 영어 배우기에 관련된 모든 글을 읽기를 권합니다. 여러분이 궁금한 사항들은 대부분 블로그에 이미 올라와 있으니 과거의 글들부터 차례대로 정확하게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미 설명된 사항인데도 의문이 생기는 것이 바로 잘못된 고정관념들로 생각이 막혀 있기 때문이겠지만 그래도 자기 스스로 그런 고정관념들을 깨트리는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다음 글에 저의 공식 블로그들을 모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추신 : 지난 2007/09/26 21:15에 적었던 글 아는 것만큼 보이고, 아는 것만큼 들린다? [수정 2008.7.24]이 그림 추가하고 했더니 야후 시스템의 이상으로 글이 사라진듯합니다. 당분간 이 글은 http://asrai21c.tistory.com/123 주소를 이용하세요.

이미 아는 것만큼 보이고, 아는 것만큼 들린다?는 이 블로그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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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2008.08.14 03:54
256개의 글과 비공개 2개의 글로 총 258개의 글들에서 112개로 줄였습니다. 모두 영어에만 관련되는 글이며, 그 이외의 글은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에서 관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