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제대로 배우기
몇가지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Asrai
2008. 10. 25. 18:32
최초 작성 일 2007/02/03 오후 11:29
[글쓰기가 상당히 힘든 곳에 있어서, 글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오타 수정이나, 약간의 내용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첫째, 집에 인터넷도 없고, 책상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답글을 달기도 상당히 힘들며, 적은 글을 확인을 못하기 때문에 조금씩 답변이 엇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답글이 길어지다보니, 답글로 적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 올린터라 깔끔하지 못합니다. 이 글들은 참고자료로 이동하겠으며, 차후에 다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이라는 글로 정리할테니, 알려진 글은 참고 삼아서 읽으시면 됩니다.
이달말 정도에 인터넷이 있는 방을 구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때까지 인터넷 사용이 상당히 힘드리라 생각됩니다.
둘째, 올려진 글들 모두 재정리를 할 계획입니다. 질문을 올려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답글수 제한으로(200자인가 300자 이상 올리지 못합니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꾸밀 계획이니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셋째, 차후에 상담 인터넷 전화를(보이스 채팅을 얘기합니다.)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겠지만, 하루 한두시간 정도 여러분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변을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MSN등의 메신저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음성으로 해서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설명을 하다보면, 올리지 않은 글들(말하기, 읽기, 글쓰기편과 그외에 여러가지들)과 관련된 얘기를 해야 하는 문제로 지금도 고민을 하고 있긴 합니다. 확답은 드리지 못하지만 할 계획이 높아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넷째, 글을 읽으실때는 최초 글인 "영어 배우기에 관한 얘기를 하기 전에... 1"라는 글부터 읽으셔야 합니다. 물론, 취지편인 "의사소통 안되는 영어가 영어인가라는 글을 쓰게 된 취지 -1편"라는 글은 먼저 읽는 것은 상관은 없습니다. 앞의 글을 안 읽는 분이 있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다섯째, 제가 곧 졸업을 하게 되고, 이곳에서 일을 할 계획은 갖고 있지만, 한국에 돌아갈 가능성도 있어서 이곳 말레이지아에 있을 시간이 얼마 없긴 하지만 어학 연수를 외국으로 생각을 하시거나, 말레이지아에 유학을 오신 분 중에서 영어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상담을 하고 싶다면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아주 많은 분들만 아니라면 무리가 없는 한도에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여섯째, 최대한 짧은 시간내에 수준급의 영어를 배워보고 싶으신 분도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이런 분은 말레이지아로 유학을 오신다면 튜터 중에 제가 먼저 인터뷰를 해서 최대한 도움이 될 튜터를 걸러내어서 어학 연수 기간을 줄여들일 수 있습니다.
일곱째, "조기 유학의 처절한 현실"이라는 글을 올린 이유도 그렇고, 아이들의 조기 유학을 위한 상담도 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제 방명록에 문의를 하신 dwarfriend님에 대한 답글을 적은 것입니다."라는 글에서 얘기를 했지만, 아이의 영어 실력을 제가 주기마다 평가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제가 얘기하는 모든 내용을 책을 출판하기 전까지(인터넷 책으로 출판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제 글을 모두 읽으시고 나서 저와 상담을 하시는 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레이지아에 있으니, 이곳에 오실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계신 분들에게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을 상담해 드리기에는 시간이 없으니, 너댓분 정도만 할 계획입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6012608313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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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 옆에서 영어공부하고 싶은 마음-_-;유학가고 싶다ㅜ.ㅜ
07/02/04 (일) 오후 3:49 [불가능이란없다]
아! 저 bindooil 입니다ㅎㅎ
07/02/04 (일) 오후 3:53 [불가능이란없다]
bindooil님,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해주시면 됩니다. 어차피 배우는 것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지,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단지, 얼마나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07/02/05 (월) 오후 2:28 [아라]
[글쓰기가 상당히 힘든 곳에 있어서, 글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오타 수정이나, 약간의 내용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첫째, 집에 인터넷도 없고, 책상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답글을 달기도 상당히 힘들며, 적은 글을 확인을 못하기 때문에 조금씩 답변이 엇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답글이 길어지다보니, 답글로 적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 올린터라 깔끔하지 못합니다. 이 글들은 참고자료로 이동하겠으며, 차후에 다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이라는 글로 정리할테니, 알려진 글은 참고 삼아서 읽으시면 됩니다.
이달말 정도에 인터넷이 있는 방을 구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때까지 인터넷 사용이 상당히 힘드리라 생각됩니다.
둘째, 올려진 글들 모두 재정리를 할 계획입니다. 질문을 올려보신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답글수 제한으로(200자인가 300자 이상 올리지 못합니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꾸밀 계획이니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셋째, 차후에 상담 인터넷 전화를(보이스 채팅을 얘기합니다.)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겠지만, 하루 한두시간 정도 여러분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변을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MSN등의 메신저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음성으로 해서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설명을 하다보면, 올리지 않은 글들(말하기, 읽기, 글쓰기편과 그외에 여러가지들)과 관련된 얘기를 해야 하는 문제로 지금도 고민을 하고 있긴 합니다. 확답은 드리지 못하지만 할 계획이 높아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넷째, 글을 읽으실때는 최초 글인 "영어 배우기에 관한 얘기를 하기 전에... 1"라는 글부터 읽으셔야 합니다. 물론, 취지편인 "의사소통 안되는 영어가 영어인가라는 글을 쓰게 된 취지 -1편"라는 글은 먼저 읽는 것은 상관은 없습니다. 앞의 글을 안 읽는 분이 있는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다섯째, 제가 곧 졸업을 하게 되고, 이곳에서 일을 할 계획은 갖고 있지만, 한국에 돌아갈 가능성도 있어서 이곳 말레이지아에 있을 시간이 얼마 없긴 하지만 어학 연수를 외국으로 생각을 하시거나, 말레이지아에 유학을 오신 분 중에서 영어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상담을 하고 싶다면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아주 많은 분들만 아니라면 무리가 없는 한도에서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여섯째, 최대한 짧은 시간내에 수준급의 영어를 배워보고 싶으신 분도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이런 분은 말레이지아로 유학을 오신다면 튜터 중에 제가 먼저 인터뷰를 해서 최대한 도움이 될 튜터를 걸러내어서 어학 연수 기간을 줄여들일 수 있습니다.
일곱째, "조기 유학의 처절한 현실"이라는 글을 올린 이유도 그렇고, 아이들의 조기 유학을 위한 상담도 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제 방명록에 문의를 하신 dwarfriend님에 대한 답글을 적은 것입니다."라는 글에서 얘기를 했지만, 아이의 영어 실력을 제가 주기마다 평가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제가 얘기하는 모든 내용을 책을 출판하기 전까지(인터넷 책으로 출판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제 글을 모두 읽으시고 나서 저와 상담을 하시는 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레이지아에 있으니, 이곳에 오실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계신 분들에게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을 상담해 드리기에는 시간이 없으니, 너댓분 정도만 할 계획입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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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님 옆에서 영어공부하고 싶은 마음-_-;유학가고 싶다ㅜ.ㅜ
07/02/04 (일) 오후 3:49 [불가능이란없다]
아! 저 bindooil 입니다ㅎㅎ
07/02/04 (일) 오후 3:53 [불가능이란없다]
bindooil님,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해주시면 됩니다. 어차피 배우는 것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지,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단지, 얼마나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07/02/05 (월) 오후 2:28 [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