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 의사소통 안 되는 영어가 영어인가?

최초 작성 일 2005/10/04 오후 10:40

저의 누나한테 전화가 방금 왔는데, 이곳을 보았다고 하면서 몇가지 잘못된 얘기를 하더군요. 맞습니다. 저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여러분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일 처음에 이런 얘기를 했어야 하는데, 문장만 얘기하고는 저의 무식한 맞춤법 얘기를 깜빡했었습니다.

제가 원래 국어 실력이 많이 딸리는데다가 최근 3년 동안 한국말을 가끔씩 사용하다보니, 문장력이 너무 없습니다. 한마디로 무식한 문장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또한 문법도 제멋데로라는 거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한글 윈도우즈 XP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영문 윈도우즈 XP에다가 한글 언어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핑계라면 영문 오피스 XP를 사용하고 있어서, 문법 확인해주는 프로그램 같은 것도 사용을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장과 문법이 조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너그럽게 보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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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원래 한글이 어려워요~~~ ㅎㅎㅎㅎㅎㅎ 
05/10/12 (수) 오전 8:49   [이윤선]

감사합니다. 이윤선님.
그렇다고는 해도 제가 워낙 책을 않 읽어서 유난히 국어 수준이 낮답니다. 그건 변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05/10/12 (수) 오전 9:39   [아라]

위에 제 본명을 적었나봐요.. 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5/10/12 (수) 오전 9:53   [피오나공주]

아. 피오나공주님이셨군요. ㅎㅎㅎ
이름 이쁘시네요.
05/10/12 (수) 오후 11:22   [아라]